『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』 완독 챌린지 2기 학습 기록 (8) 후기
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 (8) [후기] 인프런 완독 챌린지를 마치면서 AI를 이용해 바이브 코딩 걸음마를 떼고 있던 중에 이 챌린지를 접하게 되었다. 기존에는 Gemini + Antigravity IDE로 로블록스 게임개발을 바이브 코딩으로 시도해보고 있었다. 로블록스 게임개발과 Luau 스크립트언어에 대해 아무런 지식도 없었지만 채팅만으로 코드가 작성되고 게임이 동작하는 게 신기했다. 그러다가 바이브코딩용 AI는 Claude Code가 가장 뛰어나다고 자주 언급되는 걸 보게 되었고 관심이 가게 되었다. 마침 이 책을 접했고, 인프런 챌린지까지 발견하면서 뭔가 흐름이 이어지는 느낌이 들었다. 챌린지를 진행하며 비싸다고 미뤘던 Claude Pro 결제도 진행하게 되었는데 한 달 써보고 꾸준히 쓰게 될 것 같아 연간 결제를 해버렸다! 책과 강의를 통해 Claude Code와 바이브 코딩에 대해 알아가면서 알고 있던 용어, 개념도 있었지만 새롭게 배우는 부분도 꽤 있었다. 혼자였다면 계속 미루다가 올해 안에 완독하지 못했을 것이다. 같이 학습하는 동료들의 진행 상황을 볼 수 있었던 점, 그리고 주차별 미션을 체크하고 코멘트를 남겨주신 혼공족장님의 존재가 큰 도움이 되었다. 미션이 없었으면 실습도 직접 안 하고 넘어가지 않았을까? 게다가 학습기록 글도 블로그에 남기지 않았을 것 같다. 미션을 통해 직접 해봐야 알 수 있는 시행착오를 겪거나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. 책의 후반이 되어서야 실습용 프롬프트를 수정해보고, AI 연동 서비스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긴 했지만... 내가 원하는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AI에게 구현을 요청하고, 그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만 물어보며 배우는 JIT 학습 (Just-In-Time Learning, 적시 학습)을 병행하면 실력이 금방 오를 것 같다. 바이브 코딩을 배우면서 느꼈던 걸 적어보고 마쳐야겠다. 구현이 이렇게 쉬워진다면, IT 관련 서비스는 구현 능력보다 ...